내 마음 속 작은 텃밭

이승주 독자 (판교초등학교 / 5학년)
그림 홍시야

이서영 대전관평초등학교 / 5학년 2010-05-07 20:36:28 | 아름다운 시군요^^ 이윤서 샘모루초등학교 / 6학년 2010-05-07 20:21:41 | 마음의 텃밭이라.....정말 멋진 말이네요. 저도 앞으로 저 마음의 텃밭을 예쁘게 가꿔야겠어요. 이진영 장평중학교 / 1학년 2010-05-07 19:53:17 | 저는 진짜 텃밭을 가꾸고 있답니다. 잘쓰셨어요. 강희지 동덕여자중학교 / 2학년 2010-05-07 14:17:16 | 진짜 잘 적으셨어요!짧은 시 안에 많은 느낌을 주네요^^ 김은희 연성중학교 / 1학년 2010-05-07 09:53:43 | 좋은 시네요 김하경 부림중학교 / 1학년 2010-05-06 23:24:49 | 우와~ 정말 마음이 자라난 다는 점을 잘 나타내셨내요~^^ 박은지 보림초등학교 / 6학년 2010-05-06 23:21:11 | 저도 이번에 동시를 써보았는데, 정말 잘쓰셨군요!! 본받아야겠습니다 박서영 성남매송초등학교 / 6학년 2010-05-06 21:30:25 | 이런 상상력은 어디서 나오셨는지... 정말 좋은 시네요. 임서연 용강중학교 / 1학년 2010-05-06 21:09:40 | ~~ 이다인 동주여자중학교 / 1학년 2010-05-06 20:33:32 | 좋은 시^^ 잘 읽었습니다. 이지영 단관초등학교 / 6학년 2010-05-06 19:47:01 | 저마음에도 텃밭이있어요!!!!!!!!!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/ 6학년 2010-05-06 19:24:28 | 자기의 가슴을 텃밭에 비유하다니, 정말 놀라운 글실력이신것 같습니다. 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/ 6학년 2010-05-06 18:43:57 | 마음의 텃밭이 있다면 좋은 농사만 짓도록 항상 노력해야겠죠? 작은 잡초라도 뽑아버리고요^^ 그 작은 잡초를 뽑지 않으면 나중이 정말 괴롭겠죠? 송채린 동경한국학교 / 4학년 2010-05-06 18:35:54 | 저도 마음의 텃밭을 가꾸고 싶어요.    1 | 2